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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종합
울산서 국제 프로킥복싱 무에타이대회 열려21일 종하체육관 특설링서
헤비급 타이틀매치등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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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7.10  21:4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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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프로킥복싱 무에타이총연맹은 오는 21일 종하체육관 특설링에서 ‘세계 헤비급 타이틀매치 및 제165회 프로킥복싱 무에타이 국제대회’ 결정전 경기를 개최한다
세계 프로킥복싱 무에타이 헤비급 타이틀매치와 프로킥복싱 무에타이 국제대회가 울산에서 개최된다.

세계 프로킥복싱 무에타이총연맹(중앙회장·대회장 송상근)은 오는 21일 종하체육관 특설링에서 ‘세계 헤비급 타이틀매치 및 제165회 프로킥복싱 무에타이 국제대회’ 결정전 경기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K-COMBAT 세계프로킥복싱무에타이총연맹이 주관하며 울산시와 남구청이 후원한다.

대회는 세계 프로킥복싱 무에타이 헤비급 챔피언전이 열릴 예정이며 프로 선수들이 참가해 울산 역대 최대 규모의 입식타격 경기가 마련된다.

대회 당일 오전에는 아마추어 선수들의 경기가, 오후에는 국내 웰터급 타이틀매치와 여성 플라이급 라이벌전, 국제전(한국 대 태국, 한국 대 러시아, 한국 대 터키) 등 12개의 프로경기가 열린다. 뒤이어 메인 경기인 세계 헤비급 타이틀매치 경기는 5개국 선수들(한국, 태국, 러시아, 카자흐스탄, 터키)이 참가한다.

대회 모든 경기 입장료는 무료다. 관람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한 TV, 자전거, 선풍기 등 푸짐한 경품행사도 마련된다.

송상근 회장은 “이번처럼 큰 세계대회 개최를 준비하는 동안 여러 가지 열악한 환경 속에 어려움이 많았으나 다수의 후원 업체와 선수들의 노력으로 대회를 개최할 수 있게 됐다. 앞으로도 대회를 정기적으로 개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세홍기자<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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