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일보를 시작페이지로 ㆍ 즐겨찾기
전체기사 | 기사모아보기 | 독자투고 | 기사제보 | 알림 | 화촉 | 부고 | 모집 | 자유게시판
문화방송연예
수십년 다진 팀워크 방송서 풀어내는 ‘언니’들올리브 채널 ‘밥블레스유’
먹방+토크 결합 프로그램
이영자·최화정·김숙등 출연
남다른 호흡·입담으로 호평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7.10  21:46:4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 개그우먼 이영자를 필두로 최화정, 송은이, 김숙 등이 최근 올리브 채널 ‘밥블레스유’에서 남다른 호흡을 보이고 있다.

개그우먼 이영자(49)를 필두로 한 여성 MC들의 입담과 호흡이 심상치 않다.

이미 오래전부터 친목을 자랑해온 이 ‘언니들’은 최근 친근하면서도 섬세함에 호응하는 예능 시청자들에게 큰 사랑을 얻으며 지상파와 비지상파 구분 없이 활약 중이다.

가장 눈에 띄는 프로그램은 올리브 채널의 ‘밥블레스유’이다.

이영자와 최화정(59), 송은이(45), 김숙(43)의 남다른 호흡을 볼 수 있는 이 프로그램은, 전국에서 배달된 ‘생활밀착형’ 고민에 언니들이 자신들만의 방식으로 공감하고 ‘맞춤형 음식’을 소개해주는 포맷이다.

네 사람이 모여 밥 먹는 사진을 SNS에 올린 것을 계기로 기획된 이 프로그램은 먹방(먹는 방송)도 토크도 다 되는 언니들 덕분에 ‘위로’와 ‘재미’, 둘 다 원하는 젊은 층에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별다른 각본 없이도 워낙 이야깃거리와 추임새가 많은 탓에 맥이 끊길 우려가 없는 게 특징이다.

특히 이 프로그램은 그동안 비보TV로 남다른 기획력을 발휘해온 송은이가 직접 기획에 참여한 덕분에 네 명의 호흡이 더욱 자연스럽게 빛을 발하고 있다.

‘밥블레스유’를 연출 중인 황인영 PD는 10일 통화에서 “네 분의 조합을 현장에서 보고 있자면 ‘신인류의 등장’ 같은 느낌”이라며 “이미 네 분끼리는 이런 류의 프로그램을 해보고자 하는 ‘도원결의’가 있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그러면서 “네 명이 서로 사연을 보는 관점이나 성격이 워낙 다른데 그게 충돌하는 게 아니라 잘 어우러진다. 오래 다진 사적인 관계에서도 합이 좋지만 방송 프로그램 출연자로서의 합도 좋다”며 “특히 이영자 씨와 최화정 씨는 서로 많이 다른데 서로를 부러워하는 것이 참 보기가 좋다. 에너지가 넘치고 밝다”고 덧붙였다.

이들은 다른 프로그램에서도 서로 호흡하며 좋은 영향력을 주고 있다.

‘제2의 전성기’를 맞은 이영자는 ‘밥블레스유’ 외에도 MBC TV ‘전지적 참견 시점’에 송은이와 함께 출연하고 있고, JTBC ‘랜선라이프’에서는 김숙과 함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이영자 소속사 관계자는 “네 사람은 몇 년이 아니라 수십 년 친분을 쌓은 사이로 안다”며 “그래서 자연스러운 호흡이 돋보이는 것 같다”고 말했다.

송은이 소속사 관계자도 “그동안 여성 MC들이 뭉쳐서 나선 프로그램이 나오기 쉽지 않았는데 최근에 오래 쌓은 친분이 조금씩 빛을 보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밖에 송은이와 김숙 역시 이미 팟캐스트 ‘언니네 라디오’를 통해 좋은 호흡을 보이며 지상파에까지 진출했던 ‘김생민의 영수증’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성공시킨 바 있다. 연합뉴스

<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로그인
- 의견쓰기는 로그인후에 가능하며,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제주도맛집추천 동문시장, 제주공항근처, 서귀포시 중문 정용진맛집리스트 고집돌우럭
2
'미스터션샤인' 이승준, 고종의 음성 미술관에 목소리 재능 기부
3
걸그룹 '헤이걸스', 보기만 해도 상큼+러블리...대기실 인증샷 깜짝 공개!
4
MG새마을금고 재단, 428명 어린이․청소년들에게 공익보험 가입 지원
5
입시업체들, 주요대 합격 수능성적 10점 안팎 낮춰잡아
6
인디밴드 '세자전거', 늦가을 감성 가득 담은 싱글 '처음고백' 발매.
7
'어쩌다 어른' 안영미 "임하룡 결혼식 사진, 심형래 멀쩡한 얼굴 처음 봐"
8
‘킹크랩’ 개발자 “김경수 앞 시연”…변호인 “상식에 안 맞다”
9
민주 “헌정사상 가장 황당한 보이콧”…한국·바른미래 강력비판
10
쌀쌀한 주말…스키장 개장 준비 한창
신문사소개고충처리인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울산광역시 남구 북부순환도로 17 | Tel 052-220-0515 | Fax 052-224-1030 | 사업자번호 610-81-07906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정환
등록번호 : 울산,아01105 | 발행인 : (주)경상일보 엄주호 | 편집인 : 엄주호 | 등록날짜 : 2018년 4월 23일
Copyright © 2011 경상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