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오른쪽)와 리커창 중국 총리가 9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의 총리관저에서 양국 기업들간의 투자 관련 등 22개 협약 체결식이 시작되기 전 활짝 웃고 있다. 베를린 AFP=연합뉴스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오른쪽)와 리커창 중국 총리가 9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의 총리관저에서 양국 기업들간의 투자 관련 등 22개 협약 체결식이 시작되기 전 활짝 웃고 있다. 베를린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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