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일보를 시작페이지로 ㆍ 즐겨찾기
전체기사 | 기사모아보기 | 독자투고 | 기사제보 | 알림 | 화촉 | 부고 | 모집 | 자유게시판
문화공연전시
삶, 그리고 묵향속으로...송경묵연회 제6회 정기회원전13일까지 문예회관 2·3전시장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7.10  21:46:4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 권정련씨 작품 ‘봄 여름 가을 겨울’(6폭 병풍).
서예동호인들의 모임 송경묵연회가 제6회 정기회원전을 10일 시작했다. 오는 13일까지 울산문화예술회관 2·3전시장.

이번 전시는 ‘삶, 그리고 묵향 속으로’ 주제아래 지도강사인 이재영 울산서예협회장의 찬조작품을 비롯해 그 문하생으로 구성된 50명 회원들의 작품을 선보이게 된다.

송경묵연회는 지난 2004년부터 늘 새로운 테마를 가지고 회원전을 펼쳐왔다. 이번 회원전은 ‘묵향 속에 비친 삶-소품과대작의 만남전’ 이후 4년 만에 마련하는 회원전이다. 오랜 만에 추진한 행사인만큼 정통 한국화 뿐 아니라 병풍과 부채 등 멋과 기능을 겸비한 생활공예품까지 두루 선보인다.

이재영 작가는 찬조작품 ‘그대 잠든 밤에’를 통해 시서화를 현대적 구도로 완성한 새로운 형식의 문인화를 보여준다.

오명희 송묵회 회장은 “문인화 속에 역사가 있고 자연이 있고 어진 마음자리가 있듯 선현들의 정신문화를 본받아 아름다움을 표현해보고자 노력했다. 대나무처럼 강직하게, 설중매처럼 고고하게, 난향처럼 청초한 군자의 품위를 시민들과 공유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홍영진기자<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뒤로가기 위로가기
icon인기기사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로그인
- 의견쓰기는 로그인후에 가능하며,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현대자동차 노사 2018년 임협 잠정합의…주간연속2교대제 시행방식도 합의
2
“난민도 사람입니다,출입국사무소 가니 앉지도 못하게”
3
그룹 블랙핑크와 배우 우도환, 5인 5색
4
문대통령, 국정원 찾아 “정권에 충성요구 안해…충성은 국민에”
5
‘민원24’ 사칭 스미싱문자 잇따라,“발견 즉시 118로 신고
6
첫 국정원 보고…서훈 “국내정치 절연, 국익정보기관 거듭날 것”
7
드루킹 여론조작 추가확인 “댓글 22만개에 1천130만번 부정클릭”
8
이해찬 “강한 리더십으로 文정부 뒷받침”…당대표 출마선언
9
충북 선거비용 신용한 지사 후보 11억5천700만원 최고
10
박근혜 ‘국정농단+특활비+공천개입’ 징역 32년…19개 혐의 유죄
신문사소개고충처리인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울산광역시 남구 북부순환도로 17 | Tel 052-220-0515 | Fax 052-224-1030 | 사업자번호 610-81-07906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정환
Copyright © 2011 경상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