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일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에서 119수상구조대가 이안류 발생을 가정해 수상오토바이로 인명을 구조하는 민관 합동훈련을 하고 있다.

10일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에서 119수상구조대가 이안류 발생을 가정해 수상오토바이로 인명을 구조하는 민관 합동훈련을 하고 있다. 이안류는 해안으로 밀려오는 파도가 부서지면서 몰려든 바닷물이 바다로 빠르게 돌아나가는 현상을 말한다. 이날 훈련에는 부산소방본부, 경찰, 해운대구청, 민간구조대 등 5개 유관기관이 참여했다. 연합뉴스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