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연속 최우수 ‘S등급’

춘해보건대학교(총장 김희진)는 교육부가 실시한 ‘2018년 특성화전문대학육성사업(SCK) 연차평가(I유형)’에서 최우수 등급인 ‘S등급’을 받았다고 10일 밝혔다.

교육부는 2014년부터 특성화사업에 참여한 전국 전문대학들의 사업성과를 기반으로 유형·권역별 순위에 따라 등급을 평가해 상위 20%이내 대학에게만 최우수 ‘S등급’을 부여하고 있다.

이번 평가에서 춘해보건대학교는 지난 2015년 연차평가에서 최우수 등급 획득에 이어 2017년과 2018년 2년 연속으로 ‘S등급’을 획득했다.

춘해보건대학교는 대학기본역량진단 결과에서도 1단계 예비자율개선대학으로 선정된 바 있다. 김봉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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