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남부소방서(서장 김성달)는 11일 남부소방서 서장실에서 제7호 태풍 ‘쁘라삐룬’ 영향으로 추락 위기에 놓인 간판의 안전 확보에 도움을 준 사다리차 운전자 정종엽(46)씨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울산남부소방서(서장 김성달)는 11일 남부소방서 서장실에서 제7호 태풍 ‘쁘라삐룬’ 영향으로 추락 위기에 놓인 간판의 안전 확보에 도움을 준 사다리차 운전자 정종엽(46)씨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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