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혜명심의료재단(이사장 임성현) 울산병원(병원장 이주송)은 11일 독일 디트리히 본 헤퍼병원 박재운 박사를 초빙해 관상동맥조영술 시연회를 가졌다.
혜명심의료재단(이사장 임성현) 울산병원(병원장 이주송)은 11일 독일 디트리히 본 헤퍼병원 박재운 박사를 초빙해 관상동맥조영술 시연회를 가졌다. 시연회에서는 심혈관질환 환자 4명을 대상으로 관상동맥조영술 및 분획혈류 예비력검사를 시행했다.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