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일보를 시작페이지로 ㆍ 즐겨찾기
전체기사 | 기사모아보기 | 독자투고 | 기사제보 | 알림 | 화촉 | 부고 | 모집 | 자유게시판
사회울산양산
울산지역 사회적경제 활성화 토크콘서트UPA-울산경제진흥원 주최
사회적기업 주간 특별행사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7.11  22:13:1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 울산항만공사(UPA·사장 고상환)는 울산경제진흥원(원장 이기원)과 함께 11일 롯데시티호텔에서 울산지역의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
울산항만공사(UPA, 사장 고상환)는 울산경제진흥원(원장 이기원)과 함께 11일 롯데시티호텔에서 울산지역의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토크콘서트는 울산시 사회적기업 주간 특별행사의 일환으로 지역의 사회적경제 현황 및 문제점에 대해 공유하고, 지역 구성원이 함께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구해야 할 방향성을 토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는 마을공동체활성화 정책 방향(한국지방행정연구원 최인수 박사), 도시재생과 사회적경제(부산발전연구원 한승욱 박사)라는 두 가지 주제 발표에 이어 공동체 기반 사회적경제활성화 방안에 대한 패널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토론이 끝난 뒤에는 현장에서 접수한 사회적경제와 관련된 시민들의 질문에 대해 답변하고, 지역 구성원들의 의견을 청취하며 사회적경제 활성화 방안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UPA는 이번 토크콘서트를 통해 시민, 지역 기관 및 기업 등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사회적경제의 중요성과 필요성을 인식하고, 울산지역의 사회적경제 생태계 조성 및 활성화를 위한 저변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

UPA 고상환 사장은 “이번 토크콘서트를 통해 사회적경제에 대한 문제점과 개선 방안 등을 듣게된 좋은 기회였다”며 “앞으로 지역에 적합한 사회적경제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공기업으로서의 역할을 적극적으로 수행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울산은 사회적경제기업의 수가 매년 확대되고 취약계층에 대한 고용이 증가하는 등의 양적인 측면에서 크게 성장했다. 하지만 사회적경제기업의 매출과 영업실적은 3년간 제자리 수준이며, 매출 구조에서 민간시장은 줄어들고 공공시장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지며 사회적경제의 질적인 성장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차형석기자 stevecha@ksilbo.co.kr<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로그인
- 의견쓰기는 로그인후에 가능하며,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선을 넘는 녀석들, 커피프렌즈, 연애의 맛. 제주도 인기여행지 맛집 서귀포시 중문 ‘고집돌우럭’
2
HWPL, 동남아 지도자들에 “세계평화 실현, 더 이상 지체해선 안 돼”
3
알바생, 평균 한주에 17시간 일하고 한달에 66만원 번다
4
기아차, 노조에 통상임금 패소,“임금 주고도 현금 남아”
5
차바이오텍, 관리종목 해제…중견기업부로 소속 변경
6
검찰, 이대목동병원 의료진 전원 무죄에 항소, “납득 못해”
7
경기둔화에도 상위 20% 소득 ‘역대급’ 증가 이유는
8
한화대전공장 폭발사고 유족 방사청서 ‘울분’…감독소홀 지적
9
공유오피스, 스터디카페, 팍팍한 도시가 지겹다면 떠나자, 크리에이터들의 모임, 제주도 바나나오피스
10
"트럼프, 文대통령에게 '내가 北비핵화 진전 이룰 유일한 사람'"
신문사소개고충처리인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울산광역시 남구 북부순환도로 17 | Tel 052-220-0515 | Fax 052-224-1030 | 사업자번호 610-81-07906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정환
등록번호 : 울산,아01105 | 발행인 : (주)경상일보 엄주호 | 편집인 : 엄주호 | 등록날짜 : 2018년 4월 23일
Copyright © 2011 경상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