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온산농협(조합장 정차길)과 SK케미칼 울산공장(공장장 황춘현)은 12일 자매마을인 온산읍 거남마을 부녀회 주말농장에서 수확한 감자 50박스를 ‘희망메이크 후원아동가정 및 아사모 후원가정’에 전달했다.
울산 온산농협(조합장 정차길)과 SK케미칼 울산공장(공장장 황춘현)은 12일 자매마을인 온산읍 거남마을 부녀회 주말농장에서 수확한 감자 50박스를 ‘희망메이크 후원아동가정 및 아사모 후원가정’에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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