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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대곡박물관 특별전 관람객 1만명 돌파‘고려시대 헌양, 언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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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7.17  22: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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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4일 대곡박물관객을 찾은 김해경·조순희씨 부부가 ‘고려시대 헌양, 언양’ 특별전의 1만 번째 관람객으로 선정됐다.
울산대곡박물관(관장 신형석)에서 지난 4월23일 개막한 ‘고려시대 헌양, 언양’ 특별전 관람객이 1만명을 돌파했다.

행운의 1만번째 관람객의 주인공은 지난 14일 박물관을 찾은 김해경·조순희(중구 태화동)씨 부부다. 박물관은 김씨 부부에게 전시도록과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했다.

김해경씨는 “이번이 대곡박물관 두 번째 방문이다. 아내와 무더위를 피해 시원한 대곡천으로 나들이 왔다 이런 행운까지 얻거 되어 기쁘다”며 “울산의 지역사를 다룬 대곡박물관의 특별전도 구성과 내용이 알차서 만족스러웠다”고 말했다.

대곡박물관의 ‘고려시대 헌양, 언양’전은 고려 건국 1100주년을 기념해 고려시대 울산 역사문화를 조명한다. 울산에서 고려시대를 다룬 최초의 특별전으로 1부 세 줄기로 이어온 고려시대 울산, 2부 고려시대 헌양현(언양현)의 중심지를 찾다, 3부 언양현 관련 인물을 만나다 등으로 구성됐다. 이우사기자<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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