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적십자사 울산지사 해뜨는적십자봉사회(회장 박지영)는 17일 봉사원 25명이 참여해 희망풍차 결연 가구와 재가어르신을 위해 150인분의 삼계탕을 대접했다.

대한적십자사 울산지사 해뜨는적십자봉사회(회장 박지영)는 17일 봉사원 25명이 참여해 희망풍차 결연 가구와 재가어르신을 위해 150인분의 삼계탕을 대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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