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공미술야외조각전, 문성주 작가의 ‘흔적’.
공 연

△공공미술 야외조각전 Ⅱ부= 문성주, 박수광, 변숙경, 이종서, 정찬호, 한진섭, 홍종혁 등 7명이 12점의 조각품을 보여준다. 11월25일까지 울산문예회관 예술의숲 야외전시장. 226·8251.

△전국환경미술교류전= 울산작가 62명과 서울, 대전, 대구, 부산, 창원 등 타 지역에서 활동하는 환경미술작가 42명 참여. 23일까지 울산문예회관 1전시장. 275·9623.

△울산미술협회 공예디자인분과 회원전= 도예, 염색, 서각, 퀼트, 서각, 목칠 한지조형 등 24명 참여. 23일까지 울산문예회관 3전시장. 275·9623.

△모하창작스튜디오 입주작가 프리뷰 전시회= ‘START’를 테마로 한 이번 전시에는 장기작가인 신미정, 안민환, 이겨레 작가와 단기작가인 김이란, 이나림 작가가 참여. 29일까지 모하창작스튜디오(울산시 울주군 두동면 반구대안길 50-7). 월요일 휴관. 010·2792·1789.

△울산중견작가전= 강문철, 김갑수, 김동인, 김섭 등 작가. 울산미술의 흐름과 단면. 21일~8월20일 가다갤러리. 257·7769.

전 시

△악극 ‘불매’= 울산문화예술회관의 창작콘텐츠인 악극 ‘불매’는 17세기 이래 철산업의 중심지였던 울산 북구 달천과 쇠부리터를 터전으로 살아온 민초들의 삶을 다룬 작품이다. 20~21일 오후 오후 7시30분. 북구청 야외공연장. 241·7356.

△울산시립교향악단 ‘행복전사 2’= 울산시향의 특별기획 ‘행복전사’는 기존 감상 위주의 연주회 방식을 벗어나 연주자와 관객이 음악으로 자유롭게 소통하는 무대. 20일 오후 8시. 울산문예회관 대공연장. 275·9623.

△글리앙상블 정기연주회= 전문연주단체 글리앙상블이 마련한 창작합창뮤지컬 ‘러브 다이어리’. 20일 오후 8시. 울산문예회관 소공연장. 249·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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