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일보를 시작페이지로 ㆍ 즐겨찾기
전체기사 | 기사모아보기 | 독자투고 | 기사제보 | 알림 | 화촉 | 부고 | 모집 | 자유게시판
문화종합
[인터뷰]‘불매’ 특별출연 배우 최주봉·전원주최 “일제강점기 재현만으로도 눈물나”
전 “젊은 배우들과 호흡 힘든 줄 몰라”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7.19  22:31:1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 악극 ‘불매’에 특별출연하는 배우 최주봉(사진 왼쪽)과 전원주.
악극 ‘불매’에 특별출연하는 최주봉씨와 전원주씨의 연기경력을 합치면 100년에 가까운 세월이다.

이들은 50여년 간 무대에서 연기를 펼쳐온 베테랑 배우들이지만, 이번 작품 ‘불매’는 또 새로운 느낌으로 다가온다고 한다.

최주봉씨는 “처음 작품의 대본을 받아봤을 때 이편수라는 인물의 역할이 크지 않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막상 역할에 몰입하다보니 극의 중심을 잡아주고, 불매꾼들을 대표하는 매력적인 인물이더라”며 “일제강점기 시절 억울하게 희생된 이들의 모습을 재현하면서 연습 중에도 여러 번 눈물이 날 뻔 했다”고 말했다.

체력적으로 힘든 것은 없냐는 질문에 전원주씨는 “젊은 사람들과 함께 연습하면서 호흡하니 힘든 줄 모르겠다. 배우로서 무대 위에서 연기하고 관객들과 소통하는 순간 살아있음을 느낀다”며 “극에서 비중있는 역할은 아니지만, 전체적인 극의 흐름에 활력을 주고 나만이 보여 줄 수 있는 연기를 보여줄 것”이라고 했다.

이들은 “악극 ‘불매’는 우리에게 잊혀져 가고 있는 일제강점기의 모습을 보여주는 의미있는 공연이다. 특히 지역에서 이런 대규모의 창작극을 통해 지역사를 조명한다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며 “울산시민들과 더불어 전국의 많은 이들에게 우리네 땅에서 일어났던 역사를 들려주고 싶다”고 전했다. 이우사기자

경상일보, KSILBO

<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로그인
- 의견쓰기는 로그인후에 가능하며,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4월 7일 홈플퀴즈, 힌트는 TV 199,000원, 정답은?
2
울산대공원 확장계획 무산됐다
3
유화업계 “만들수록 손해” 감산 등 긴축경영
4
7일 온양 동상~발리 연결도로 완전 개통
5
초미의 관심사 신반포15차, 대림산업 ‘아크로’ 비롯 3파전 양상 시선 집중
6
평택 화양지구 서희스타힐스 센트럴파크 대단지 착공임박 마지막 기회!
7
울산 상북 배내골 주민 표고버섯 공동 재배
8
경의고 쌍방향 원격수업 시연, 실시간 쌍방향 원격수업 가능성 엿봤다
9
울산 울주군시설관리공단, 프리랜서 교육강사 지원
10
울산 신축아파트 실거래가, 2년이내 최고 상승률
대한민국지방신문협의회
신문사소개고충처리인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울산광역시 남구 북부순환도로 17 | Tel 052-220-0515 | Fax 052-224-1030 | 사업자번호 610-81-07906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정환
등록번호 : 울산,아01105 | 발행인 : (주)경상일보 엄주호 | 편집인 : 엄주호 | 등록날짜 : 2018년 4월 23일
Copyright © 2011 경상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