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의 주 식수원인 울주군 회야댐 상류의 생태 습지가 시민들에게 개방됐다. 첫 주말을 맞은 지난 21일 생태습지 탐방장을 찾은 시민들이 울산시상수도사업본부 회야정수사업소 직원들의 안내로 습지를 둘러보고 있다. 생태습지는 다음달 20일까지 개방된다. 김경우기자 woo@ksilbo.co.kr

울산의 주 식수원인 울주군 회야댐 상류의 생태 습지가 시민들에게 개방됐다. 첫 주말을 맞은 지난 21일 생태습지 탐방장을 찾은 시민들이 울산시상수도사업본부 회야정수사업소 직원들의 안내로 습지를 둘러보고 있다. 생태습지는 다음달 20일까지 개방된다. 김경우기자 woo@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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