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차가 ‘2018 세잎클로버 찾기’를 통해 교통사고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고등학생들이 꿈을 찾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다.

현대차가 ‘2018 세잎클로버 찾기’를 통해 교통사고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고등학생들이 꿈을 찾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다. 현대차는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두달간 서류심사 및 면접을 통해 대학생 멘토 80명을 엄격히 선발했으며 같은 기간 한국교통안전공단, tbs 교통방송과 함께 청소년 멘티 80명을 모집했다. 이어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경기도 파주 현대차 인재개발센터에서 ‘2018 세잎클로버 찾기’ 멘토링 캠프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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