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울산지역 낮 최고기온이 35℃까지 올라가는 무더운 기온을 보인 가운데 장생포 고래생태체험관에서 휴가객들이 돌고래들이 운동하는 모습을 관람하고 있다. 김도현기자 gulbee09@ksilbo.co.kr
김도현기자
gulbee09@ksilbo.co.kr
25일 울산지역 낮 최고기온이 35℃까지 올라가는 무더운 기온을 보인 가운데 장생포 고래생태체험관에서 휴가객들이 돌고래들이 운동하는 모습을 관람하고 있다. 김도현기자 gulbee09@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