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0일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에서 수거한 각종 쓰레기가 쌓여 있다.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일요일인 29일 해운대해수욕장에 50만명의 피서객이 찾았다.

30일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에서 수거한 각종 쓰레기가 쌓여 있다.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일요일인 29일 해운대해수욕장에 50만명의 피서객이 찾았다. 피서객들이 백사장에 버리고 간 쓰레기를 30일 오전 4시부터 환경미화원들이 수거해 재활용과 폐기용으로 분류한 것이다. 피서 성수기를 맞아 평소보다 2~3배 많은 쓰레기가 발생하고 있다고 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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