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지역에 계속되는 폭염과 여름 가뭄이 겹치면서 울산시 울주군 상북면 등억교 인근 작괘천이 메말라 있다. 31일 본격 휴가철을 맞았지만 예년과 달리 물놀이 피서객이 없어 썰렁한 분위기를 보이고 있다. 김동수기자

울산지역에 계속되는 폭염과 여름 가뭄이 겹치면서 울산시 울주군 상북면 등억교 인근 작괘천이 메말라 있다. 31일 본격 휴가철을 맞았지만 예년과 달리 물놀이 피서객이 없어 썰렁한 분위기를 보이고 있다. 김동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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