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상 최악의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이낙연 국무총리가 1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중앙우체국을 방문해 집배실에서 근무 중인 직원들을 격려하고 있다. 연합뉴스

사상 최악의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이낙연 국무총리가 1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중앙우체국을 방문해 집배실에서 근무 중인 직원들을 격려하고 있다. 이 총리는 이날 “정부·지방자치단체·공공기관 발주 건축·토목 공사 현장에서 폭염이 심한 낮 시간대에는 작업을 중지하고 덜 더운 시간대에 일하거나 작업을 며칠 연기하는 방안을 강구하라”고 지시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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