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여름밤의 무더위를 날려버릴 ‘제12회 대숲 납량축제’가 5일까지 일정으로 울산시 중구 태화강지방정원 내 십리대숲에서 열리고 있다. 2일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이 대표 프로그램인 호러 트래킹을 체험하기 위해 줄지어 서있다.
김도현 기자 gulbee09@ksilbo.co.kr

한여름밤의 무더위를 날려버릴 ‘제12회 대숲 납량축제’가 5일까지 일정으로 울산시 중구 태화강지방정원 내 십리대숲에서 열리고 있다. 2일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이 대표 프로그램인 호러 트래킹을 체험하기 위해 줄지어 서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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