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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과함께2’ 사흘째 342만명…400만 돌파 눈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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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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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신과함께-인과 연'(신과함께2)이 첫날부터 개봉일 최다관객 동원기록을 경신, 개봉일인 지난 1일 하루 만에 124만6천692명을 불러들이며 단숨에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사진은 이날 서울 시내 한 영화관의 모습. 연합뉴스

영화 ‘신과함께-인과연(신과함께2)의 흥행 돌풍이 거세다.

4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신과함께2‘는 전날까지 누적 관객 342만5천55명을 기록했다.

영화는 개봉 첫날인 1일 124만6천657명, 이틀째인 2일 107만8천51명을 동원한 데 이어 사흘째인 전날 107만8천598명을 불러들이는 등 개봉 후 사흘 동안 매일 100만 명이 넘는 관객을 동원했다.

전날 매출액 점유율은 69.5%에 달했으며, 사흘간 누적매출액은 277억1천949만549원으로 집계됐다.

영화가 확보한 스크린 수는 2천125개로 스크린 점유율은 38.6%, 상영점유율은 56.6%를 기록했다. 이는 전날 극장에서 상영한 영화의 절반 이상이 ’신과함께2‘였음을 의미한다.

4일 오전 8시 기준 예매율은 67.3%이며, 예매 관객 수가 78만1천554명에 달해 이날 중 400만 명 돌파를 앞두고 있다.

’신과함께2‘는 천 년 동안 이어진 강림(하정우 분)·해원맥(주지훈 분)·덕춘(김향기 분) 등 저승 삼차사에 얽힌 인연을 그린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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