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일보를 시작페이지로 ㆍ 즐겨찾기
전체기사 | 기사모아보기 | 독자투고 | 기사제보 | 알림 | 화촉 | 부고 | 모집 | 자유게시판
경상기획특집기획특집
[인터뷰]런던교통공사 매니저 지넷 바트만“걷기 장려하기 전에
걷기 좋은 환경부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8.05  21:44:1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걷기를 장려하는 것도 좋지만, 그에 맞는 환경을 갖추는 것도 중요합니다.”

영국 런던은 한 때 길을 잃기 쉬운 도시로 불렸지만, 이제는 오히려 길을 잃기 힘들 정도로 보행자들에게 친절하다. 지속적이지만 일관적인 런던시의 보행친화정책이 가져온 성과다.

지넷 바트만 런던교통공사 도시관리부 매니저는 “런던시는 사람들이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보다 걷거나 자전거를 이용하는 것을 장려하고 있다”며 “사람들이 적어도 하루에 20분은 걷거나 자전거를 타야 한다고 장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걷기를 장려하기 위해서는 런던시가 지속적으로 펼쳐온 보행친화정책이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2000년대 초반 런던의 접근성을 조사하고, 어떻게 런던을 걷기 쉬운 곳으로 만들 수 있을지 연구했고 이것이 런던이 갖춘 보행자 중심 안내 시스템, 대중교통과의 연계, 보행자 전용 거리 조성 등 각종 성과로 나타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환경이 바뀌면 지도도 함께 바뀌어야 한다. 우리는 지도 향상에 매년 일정 예산을 책정하고 관리하고 있다. 지도가 최신이 아니라면 지도는 그 가치를 잃게 된다”며 “더 많은 사람들이 안전하고 접근성이 뛰어난 런던을 걷게 하는 것이 목표”라고 덧붙였다.

영국 런던 글=정세홍기자 사진=김경우기자

<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로그인
- 의견쓰기는 로그인후에 가능하며,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울산지방검찰청장, “특수부 없으면 부패 수사 못하나” 공개 반발
2
김종훈 의원, 원전 안전관리 외주화 실태 토론회
3
송재호 국가균형발전위원장, “울산외곽순환도로는 전액 국비로”
4
[경상시론]나무도 보고 숲도 본다-콘텐츠와 프레임의 미학
5
울산 북구 연암동 ‘백화점식’ 중고차 매매단지 들어선다
6
전 울산시장 비서실장, 황운하 전 경찰청장 고발
7
[이재명의 계절한담(閑談)(93)]작천정 벚꽃터널, 그 역사의 뭉게구름
8
[기고]바이오헬스산업의 숨은 보고, 울산
9
울산항에 선박접안시스템 이어 수중드론도 투입
10
박맹우 의원, 박영선 중기부장관 후보 질타
신문사소개고충처리인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울산광역시 남구 북부순환도로 17 | Tel 052-220-0515 | Fax 052-224-1030 | 사업자번호 610-81-07906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정환
등록번호 : 울산,아01105 | 발행인 : (주)경상일보 엄주호 | 편집인 : 엄주호 | 등록날짜 : 2018년 4월 23일
Copyright © 2011 경상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