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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의 따뜻한 이웃들을 만나봅니다]“안전사각지대 찾아내 살기좋은 울산 만들기 앞장”안전모니터봉사단 울주군지회
지역 곳곳에 숨어있는 위험요소들
스마트폰 활용 안전신문고에 제보
안전 생활화 위한 캠페인도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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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8.06  21:4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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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안전모니터봉사단 울주군지회(단장 이재우)는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크고 작은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울산’을 만들기 위해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단체다.
“우리들의 최고의 복지는 안전예방입니다.”

(사)안전모니터봉사단 울주군지회(단장 이재우)는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크고 작은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울산’을 만들기 위해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단체다. 지난 2007년 설립돼 60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봉사단은 울산지역 곳곳에서 안전 위험요소를 사전에 발견하고, 스마트폰을 활용해 위험요소를 안전신문고에 제보하는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재우 단장은 “우리 주변에서 사고는 언제든지 일어날 수 있는 만큼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우리 주변에는 사소하지만 불안한 요소들이 많다. 봉사단은 이런 요소를 찾아내 신고하고, 조치가 됐는지 확인하는 안전 보안관 역할을 맡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봉사단은 최근 폭염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관내 물놀이 시설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거리 캠페인을 정기적으로 펼치는 등 안전사고 없는 울산을 위해 묵묵히 활동하고 있다.

또 무료 급식소 등 취약시설의 위생소독과 어린이 놀이시설 소독·정화활동 등 안전 생활화를 위한 각종 홍보 캠페인도 펼치고 있다.

이 단장은 “활동을 통해 안전 예방이 습관화되는 것 같다. 위해요소를 발견하고 신고한 뒤 행정기관에서 조치를 취하면 너무나 뿌듯하다”며 “안전 부주의, 안전 불감증 등으로 각종 사고가 발생하고 누가 다치거나 하면 마음 한 켠이 착잡한데, 그래서 회원들이 더욱 열심히 활동하게 되는 것 같다”고 말했다.

끝으로 이 단장은 “안전 모니터링 활동을 하면서 노력한 만큼 시설물이 개선되고, 그 시설물들을 시민들이 안전하게 이용하는 모습을 보면 흐뭇하다.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더 안전한 울산을 만들겠다”며 “계속해서 보이지 않는 곳에 숨어있는 안전사각지대를 찾아내 살기 좋은 울산을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정세홍기자 aqwe0812@ksilbo.co.kr<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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