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북구 시니어클럽은 6일 대한노인회 북구지회 다목적실에서 올해 노인일자리·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산업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울산 북구 시니어클럽은 6일 대한노인회 북구지회 다목적실에서 올해 노인일자리·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산업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스쿨존교통지원사업단, 급식도우미사업단 등 7개 시장형사업단 참여자 140명을 대상으로 작업장의 유해 위험작업 수행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산업재해 예방법을 알리는 자리가 됐다.

북구 시니어클럽은 참여자들의 사회적 경험과 지식을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노인 적합형 일자리를 개발하는 등 노인일자리 전담기관이다. 정세홍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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