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남구 옥동 새마을문고(회장 지미숙)는 8일 옥동주민센터 3층 회의실에서 새마을문고 회원 30여명으로 구성된 찾아가는 미술치료 봉사단 발대식을 갖고 활동을 시작했다.
울산 남구 옥동 새마을문고(회장 지미숙)는 8일 옥동주민센터 3층 회의실에서 새마을문고 회원 30여명으로 구성된 찾아가는 미술치료 봉사단 발대식을 갖고 활동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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