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청자미디어센터가 오는 23일까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센터시설을 무더위쉼터로 개방한다.

쉼터 운영기간 중 갤러리와 다목적홀에서는 영화상영회가 마련돼 이용객들에게 미디어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영화상영은 9일부터 23일까지 주말을 제외하고 오전 10시와 오후 2시 2차례 진행된다. 이우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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