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로축구 울산현대는 9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을 통해 수연복지재단에 582만원과 에어컨, 산소발생기 등 물품을 전달했다. 울산이 마련한 기부금은 선수단과 임직원이 십시일반 마련했다. 프로축구 울산현대는 9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을 통해 수연복지재단에 582만원과 에어컨, 산소발생기 등 물품을 전달했다. 울산이 마련한 기부금은 선수단과 임직원이 십시일반 마련했다. 특히 울산은 선수단과 사무국 임직원이 매달 급여의 1%씩을 적립해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주고 있다.주장 강민수는 “선수단을 대표해 기부할 수 있어서 영광이다. 모든 선수들과 직원들이 동참해서 만들어진 결과“라고 말했다. 정세홍기자 정세홍 aqwe0812@gmail.com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벚꽃없는 축제’ 우려에도 작천정 ‘인파’ 봄기운에 또다시 붉게 물든 울산 태화강 경북 경주시 외동읍 현대엠시트(주)에서 화재 발생 전국최초 울산 실내 파크골프장 위법 잇따라 적발 울산 롯데백화점~현대백화점 구간 지하도로 구상 울산대공원에 ‘쪽문’ 조성, 형평성 논란 ‘미니 의대’ 울산대 정원 120명으로...정부, 대학별 의대 정원 발표 ‘벚꽃없는 축제’ 우려에도 작천정 ‘인파’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4·10 울산의 선택]“힘있는 여당”vs“무능정권 심판” 우중 격돌 벚꽃 나들이, 딱 좋은 주말 울산 장생포선 철도부지에 공장신설 길 열려 “정규직 시켜줄게” 울산 청년 58명에 사기 현대차 노사 ‘고용안정 해결’, 6기 외부자문위원회 출범 도로에 페인트 쏟아져 3시간여 정비작업
▲ 프로축구 울산현대는 9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을 통해 수연복지재단에 582만원과 에어컨, 산소발생기 등 물품을 전달했다. 울산이 마련한 기부금은 선수단과 임직원이 십시일반 마련했다. 프로축구 울산현대는 9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을 통해 수연복지재단에 582만원과 에어컨, 산소발생기 등 물품을 전달했다. 울산이 마련한 기부금은 선수단과 임직원이 십시일반 마련했다. 특히 울산은 선수단과 사무국 임직원이 매달 급여의 1%씩을 적립해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주고 있다.주장 강민수는 “선수단을 대표해 기부할 수 있어서 영광이다. 모든 선수들과 직원들이 동참해서 만들어진 결과“라고 말했다. 정세홍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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