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교육은 바쁜 영농철 전문 영농교육을 받기 어려운 조합원들의 교육기회 확대와 교육 편의 증진을 위해 마련돼 농업회사법인 전문가를 강사로 초청해 무·배추 등 농작물 관리 및 농약 사용 등에 관한 교육을 진행했다.
중앙농협은 이날 열린 영농교육을 비롯해 연중 조합원을 대상으로 세무교육, 건강특강 등 다양한 주제로 교육을 열고 있다.
서정혜기자 sjh3783@ksilbo.co.kr
서정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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