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일보를 시작페이지로 ㆍ 즐겨찾기
전체기사 | 기사모아보기 | 독자투고 | 기사제보 | 알림 | 화촉 | 부고 | 모집 | 자유게시판
국제종합
'핵지식 보존' 주장 리용호, 귀국길 올라…질문에 무응답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8.11  14:49:1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 (베이징=연합뉴스) 김진방 특파원 = 북미 비핵화 협상이 지체되는 가운데 아세안지역안보포럼(ARF) 참석 후 이란을 방문해 핵 지식을 보존하겠다는 주장한 리용호 북한 외무상이 11일 고려항공편을 이용해 귀국길에 올랐다.

북미 비핵화 협상이 지체되는 가운데 아세안지역안보포럼(ARF) 참석 후 이란을 방문해 핵 지식을 보존하겠다는 주장을 한 리용호 북한 외무상이 11일 베이징에서 귀국길에 올랐다.

리 외무상은 이날 오후 1시께(현지시간) 지재룡 주중 북한대사와 북한대사관 관계자들의 배웅을 받으며 평양행 고려항공편에 탑승했다.

리 외무상은 핵 지식 보존 발언과 관련한 연합뉴스 기자의 질문에 아무런 답변을 하지 않은 채 출국 수속장으로 들어갔다.

전날 베이징에 도착한 리 외무상이 베이징 체류기간 중국 측에 북한의 비핵화 입장을 설명했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이날 공항 귀빈실 주변에는 중국 측 의전차량 등은 보이지 않았다.

한편, 리 외무상을 배웅한 지 대사는 중국의 북한 관광 전문 여행사인 INDPRK가 북한 당국의 '외국인 단체관광 금지' 통지를 공개하면서 제기된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 방북설에 관해 묻자 역시 아무런 답변을 하지 않았다.

베이징 소식통은 "리 외무상이 중국 측 인사와 만났는지는 확인되지 않지만, 어떤 방식으로든 이란 방문 등 이번 해외순방 결과를 설명했을 가능성이 있다"면서 "시 주석의 방북과 관련해서는 실제 방문이 이뤄진다면 외교부 등 공식 채널을 통해 발표할 것"이라고 말했다.

[경상일보 = 연합뉴스 ] 

<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로그인
- 의견쓰기는 로그인후에 가능하며,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화사 의상논란, 엉덩이 절반 이상 보이는 레드톤 의상 ‘화들짝’
2
백종원 황교익 일침, “제작진도 자신의 일에 회의감을 느낄 정도였다”
3
김성수 아내사망, 사건 후 16시간 만에 잡힌 범인 “죽일 생각은 없었다”
4
이영자 “패가망신 한 후 어느 정도로 바꿨냐면…”
5
[기고]갈 길이 먼 에너지허브 도시
6
구준엽 오지혜 연애, 솔로들 가슴에 불 지폈다
7
울산시-현대자동차 ‘수소시티 구현’ 맞손
8
방정오 딸 폭언, 많은 이들 충격에 빠트린 재벌가 ‘어린 갑질’
9
호수공원 대명루첸 입주예정자간 갈등 양상
10
여학생 경매, 마음에 드는 상대가 있으면 술 많이 먹어라?!
신문사소개고충처리인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울산광역시 남구 북부순환도로 17 | Tel 052-220-0515 | Fax 052-224-1030 | 사업자번호 610-81-07906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정환
등록번호 : 울산,아01105 | 발행인 : (주)경상일보 엄주호 | 편집인 : 엄주호 | 등록날짜 : 2018년 4월 23일
Copyright © 2011 경상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