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시체육회는 지난 11~12일 배내골에서 2018 생활체육안전교실캠프를 개최했다.
울산시체육회는 지난 11~12일 이틀간 배내골에서 2018 생활체육안전교실캠프를 개최했다.

(재)스포츠안전재단이 주최하고 시체육회가 주관한 이번 캠프는 참가자 150여명을 대상으로 올바른 스포츠 활동 교육을 통해 스포츠 안전의식을 제고하고 일상 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대비해 심폐소생술 실습과 생존수영 체험이 이뤄졌다.

울산시체육회는 오는 18일부터 19일까지 생활체육안전교실 2차 캠프를 진행할 예정이다. 정세홍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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