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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주봉, 로카르노영화제 남우주연상홍상수 감독 신작 ‘강변호텔’로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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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8.12  21:4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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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기주봉이 로카르노국제영화제에서 남우주연상을 받았다. 로카르노국제영화제 공식 SNS 제공

배우 기주봉이 11일(현지시간) 스위스 로카르노에서 폐막한 올해 제71회 로카르노국제영화제에서 홍상수 감독의 신작 ‘강변호텔’로 남우주연상(Pardo for best actor)을 받았다.

한국 배우가 로카르노영화제에서 남우주연상을 받기는 2015년 정재영이 홍 감독의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에 이어 두 번째다.

‘강변호텔’은 홍 감독의 23번째 장편 영화로 한 중년 남성이 두 명의 젊은 여성을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이 영화는 한국영화로는 유일하게 로카르노영화제에 초청받았으며, 기주봉과 홍 감독을 비롯해 함께 영화에 출연한 김민희가 영화제에 참석했다. 연합뉴스

<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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