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울주군 삼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0일 회의를 거쳐 선정된 홀몸노인과 장애인 9가구에 1년 동안 밑반찬을 지원하기로 했다.
울산 울주군 삼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0일 회의를 거쳐 선정된 홀몸노인과 장애인 9가구에 1년 동안 밑반찬을 지원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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