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일보를 시작페이지로 ㆍ 즐겨찾기
전체기사 | 기사모아보기 | 독자투고 | 기사제보 | 알림 | 화촉 | 부고 | 모집 | 자유게시판
사회울산양산
남구 ‘청년 100 워라밸 프로젝트’ 사업86명 중소·중견기업에 채용시켜 눈길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8.12  21:41:1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울산 남구가 운영하고 있는 ‘청년 100 워라밸 프로젝트’ 사업이 극심한 취업난 속 청년 일자리 창출 등 효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남구는 지난 5월17일부터 시작한 ‘청년 100 워라밸(일과 삶의 균형) 프로젝트’ 사업을 통해 86명이 취업했다고 12일 밝혔다. ‘청년 100 워라벨 프로젝트’는 조선업 불황 등으로 울산을 떠나려는 청년들에게 일과 삶의 균형이 잡힌 좋은 직장을 만들어 주기 위한 일자리 사업이다.

중소·중견기업에 취업하려는 청년(15~34세) 100명을 채용해 장기근속과 신규유입을 촉진하고 ‘잡 미스매치(Job mis-match)’ 현상을 최소화해 정부의 청년내일채움공제 제도 등과 연계하고 있다.

이 결과 8월초 현재 86명이 중소·중견기업에 청년일자리로 채용돼 근무 중이다. 남구는 이달말까지 청년 100명 이상의 참여자가 혜택을 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남구는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울산지방고용노동지청, 고용서비스 민간위탁기관인 ‘좋은 일자리’와 업무 협약도 체결했다.

김진규 남구청장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더 많은 청년이 취업할 수 있도록 남구가 선도적인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남구는 이외에도 VR 콘텐츠 허브구축사업, 미래인재개발 코딩 전문가 육성사업, 도시농부 스마트팜 창업지원사업, 반려동물 아로마 전문자격증 과정 등 다양한 청년일자리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차형석기자 stevecha@ksilbo.co.kr

경상일보, KSILBO

<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로그인
- 의견쓰기는 로그인후에 가능하며,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한국동서발전, 에너지 효율화에 3년간 1700억 투자
2
현대차 ‘기후변화 대응’ 최우수기업 선정
3
정부 이전 공공기관 지역인재 채용범위 권역화 추진
4
현대중공업 해양공장 유휴인력, 미포·삼호重 전환배치
5
옛 울주군청 부지에 청년 위한 임대주택
6
현대중공업 5월말 임시주총 예정, 물적분할 ‘성사-저지’ 치열한 여론전
7
울산지역 기업체 발암물질 측정않고 배출 논란
8
탈핵울산, 신고리 4호기 운영허가 취소 소송
9
하청업체 시위로 조선업 채용박람회 파행
10
울산 구·군공무원 절반 ‘근로자의 날’ 쉰다
신문사소개고충처리인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울산광역시 남구 북부순환도로 17 | Tel 052-220-0515 | Fax 052-224-1030 | 사업자번호 610-81-07906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정환
등록번호 : 울산,아01105 | 발행인 : (주)경상일보 엄주호 | 편집인 : 엄주호 | 등록날짜 : 2018년 4월 23일
Copyright © 2011 경상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