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일보를 시작페이지로 ㆍ 즐겨찾기
전체기사 | 기사모아보기 | 독자투고 | 기사제보 | 알림 | 화촉 | 부고 | 모집 | 자유게시판
정치종합
김종훈 의원, 우체국 택배노동자 근무환경 점검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8.12  21:41:1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 김종훈 의원은 지난 11일 동서울우편집중국을 방문해 택배노동자의 어려움을 청취했다.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김종훈 의원(울산 동구)은 지난 11일 새벽 동서울우편집중국을 방문해 택배노동자의 어려움을 청취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7월25일 과방위 업무보고에서 제기된 우정사업본부 물류사업단 소속 택배노동자들의 근무환경에 관한 실태를 점검하기 위해서 추진됐다.

우정사업본부는 안정적인 우편배달과 노동자들의 근무환경 개선을 위해 올 7월부터 중간수탁업체와 계약대신 물류지원단이 택배기사들과 직접 계약하는 방식으로 사업을 전환했다.

이 과정에서 중간 수탁업체가 없어져 처우개선에 기대를 가졌던 우체국택배노동조합(위원장 진경호)은 물류지원단이 관리비를 과도하게 책정해 사실상 직접계약 효과가 없어졌다며 반발하고 있다.

한편에서는 계약 해지된 중간수탁업체들이 우정사업본부의 계약해지가 갑질이라고 비판하며 우체국 택배 차량이 개인번호판을 쓰는 문제에 소송을 제기하는 등 갈등을 빚고 있는 상황이다.

김종훈 의원은 현장을 방문해 택배 차량번호판 문제 등 민원을 청취하고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우체국 택배운송 차량 개인번호판 사용 논란에 대해서는 우정사업본부가 노동자들에게 피해가 돌아가지 않도록 책임지기로 약속했다”며 “오늘 제기된 노동환경과 노동시간 문제 등 개선을 위해 관심을 갖고 노력할 것”이라고 했다. 차형석기자<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로그인
- 의견쓰기는 로그인후에 가능하며,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울산지방검찰청장, “특수부 없으면 부패 수사 못하나” 공개 반발
2
김종훈 의원, 원전 안전관리 외주화 실태 토론회
3
송재호 국가균형발전위원장, “울산외곽순환도로는 전액 국비로”
4
[경상시론]나무도 보고 숲도 본다-콘텐츠와 프레임의 미학
5
울산 북구 연암동 ‘백화점식’ 중고차 매매단지 들어선다
6
전 울산시장 비서실장, 황운하 전 경찰청장 고발
7
[이재명의 계절한담(閑談)(93)]작천정 벚꽃터널, 그 역사의 뭉게구름
8
[기고]바이오헬스산업의 숨은 보고, 울산
9
울산항에 선박접안시스템 이어 수중드론도 투입
10
박맹우 의원, 박영선 중기부장관 후보 질타
신문사소개고충처리인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울산광역시 남구 북부순환도로 17 | Tel 052-220-0515 | Fax 052-224-1030 | 사업자번호 610-81-07906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정환
등록번호 : 울산,아01105 | 발행인 : (주)경상일보 엄주호 | 편집인 : 엄주호 | 등록날짜 : 2018년 4월 23일
Copyright © 2011 경상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