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주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지난 10~12일 경주시 화랑마을에서 ‘스마트 세상 가족행복단 캠프’를 실시했다. 평소 청소년들이 인터넷과 스마트폰을 과사용하는 것을 예방하고 건강하게 사용하는 자기조절 습관을 배우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총 25개 가족팀이 참가했다.
울주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지난 10~12일 경주시 화랑마을에서 ‘스마트 세상 가족행복단 캠프’를 실시했다. 평소 청소년들이 인터넷과 스마트폰을 과사용하는 것을 예방하고 건강하게 사용하는 자기조절 습관을 배우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총 25개 가족팀이 참가했다.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