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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종합
가족봉사단 만든 샌드위치 먹으면서 노래도 듣고… 즐거운 시간울주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이손요양병원 봉사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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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8.13  11:5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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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주군시설관리공단 울주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가족봉사단은 지난 11일 이손요양병원에서 어르신들에게 봉사활동을 했다.

 울산시 울주군시설관리공단 울주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김도경)는 지난 11일 이손요양병원(원장 손덕현)에서 가족봉사단 연합봉사활동을 실시했다.
 가족봉사단 30여명은 이날 이손요양병원에서 영양만점 샌드위치 100개를 직접 준비해 점심식사를 대접했다. 또 어르신들은 한울 음악봉사단의 연주 및 노래를 감상하며 흥겨운 시간을 보냈다.
 사랑나눔가족봉사단 박은순 단장은 “매월 요양병원 어르신들에게 요리봉사를 하고 있는데, 음악봉사단과 함께 어르신들이 즐기는 연주와 노래도 들려주고 있다. 연주와 노래는 정서를 안정시키는 치료효과까지 있다. 모처럼 어르신들이 즐거워해서 보람된 하루를 보냈다”고 말했다.
 사랑나눔가족봉사단은 가족지원센터에 소속된 봉사단으로, 한울봉사단 6가족 15명, 사랑나눔봉사단 9가족 26명으로 구성돼 연계기관에서 매월 1회 가족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연합봉사는 지난 2016년부터 2개 봉사단이 연합해 봉사수요처에서 연 1회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이손요양병원은 지난 2017년 12월 사랑나눔가족봉사단과 울주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 감사패를 전달한 바 있다.  이재명기자 jmlee@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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