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넷 교보문고는 ‘여름 휴가에서 읽고 싶은 책’을 주제로 온라인 투표를 벌인 결과 유시민의 <역사의 역사>가 1위로 뽑혔다고 13일 밝혔다.

인터넷 교보문고는 ‘여름 휴가에서 읽고 싶은 책’을 주제로 온라인 투표를 벌인 결과 유시민의 <역사의 역사>가 1위로 뽑혔다고 13일 밝혔다.

이 투표는 교보문고가 지난 3일부터 진행한 ‘나의 읽는 여름’ 이벤트로 이뤄져 독자 1만6000여 명이 참여했다.

이어 히가시노 게이고의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이기주의 <언어의 온도>가 각각 2위, 3위로 뽑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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