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명루첸 입주예정자들은 지난 14일 울산시청 앞에서 시공사의 2차 사전점검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김도현기자 gulbee09@ksilbo.co.kr

대명루첸 입주예정자들은 지난 14일 울산시청 앞에서 시공사의 2차 사전점검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김도현기자 gulbee09@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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