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방어진농협(조합장 서진곤)은 16일 말복을 맞아 동구 일산동 소재 식당에서 지역 노인 120여명에게 갈비탕을 대접했다.
울산 방어진농협(조합장 서진곤)은 16일 말복을 맞아 동구 일산동 소재 식당에서 지역 노인 120여명에게 갈비탕을 대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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