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울산광역시 장애인 기능경기대회가 울산공고에서 열리고 있다. 9일 왼손이 없는 장애를 가진 김금순씨가 한복부문에 참가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발휘하고 있다. 임규동기자 photolim@ksilbo.co.kr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