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혁신학교학부모 네트워크(상임대표 경기 박은진)가 지난 18~19일 울산시교육청 집현실에서 ‘제23차 전국혁신학교학부모 네트워크 협의회’를 열었다.
전국혁신학교학부모 네트워크(상임대표 경기 박은진)가 지난 18~19일 울산시교육청 집현실에서 ‘제23차 전국혁신학교학부모 네트워크 협의회’를 열었다.

협의회는 올해 처음 구성된 ‘서로나눔 학부모공동체(울산혁신학교 학부모공동체)’ 주관으로 열렸다. 경기, 인천, 세종, 전북, 전남 등 전국 13개 지역 63명의 혁신학교 학부모가 참석했다.

서로나눔 학부모공동체 네트워크 대표단은 울산 7개 혁신예비학교 학부모 활동을 소개하고, 지역별 혁신학교학부모네트워크 활동 상황 공유, 혁신학교 학부모공동체 참여도 향상 방안, 교육3주체로서 교사와 학부모간 바람직한 관계 구축 방안 등을 토의했다.

김봉출기자 kbc78@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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