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일보와 울산광역시 남구는 왕생이길에서 ‘2018 왕생로 거리문화축제’를 개최합니다
임금이 날만한 곳을 일컫는 혈의 자리에 명장의 숨길이 함께 숨어있는 왕생이길을 보행자 중심의 특화거리로 널리 알리고자 합니다. 또한 주변상권 참여를 통해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2018 왕생로 거리문화축제’에 울산시민들의 많은 참여와 성원을 바랍니다.
·일정 : 2018년 9월15일(토) 오후 2시~8시30분(개막식 :오후 6시30분)
·장소 : 왕생이길 일원
·행사내용 : ‘유리상자’ 이세준의 미니콘서트, 트로트 가수 지원이 공연
구별경연대회, 어린이왕 선발대회, 스트리트 댄스공연,
버스킹 퍼레이드, 스트리트게임존, VR체험, 스탬프 투어 등
·문의 : 경상일보 문화사업팀 220-0611~2
·후원 : 울산광역시 남구
▶어린이왕선발대회
- 참가자격 : 만 5세~만 12세 어린이 누구나 참여
- 접수 : 8월25일~9월7일(전화 및 이메일접수) 010-8736-5714 / artdv@naver.com
주최 : 경상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