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창작예술협회는 보타니컬아트, 감성수채화, 여행스케치드로잉, 전통민화, 캘리그라피 5개 분과로 구성돼 있고, 전국 각 지역 초 15개 지부를 갖추고 활동 중이다.
전시장에는 전국에서 온 회원들의 작품 전시와 함께 협회가 실시한 전국공모전 수상작까지 총 200여 점이 선보인다. 협회의 출발점이 된 보타니컬아트가 가장 많지만, 단체명을 바꾸면서 새롭게 분과를 형성한 민화와 수채화 등도 함께 전시된다. 홍영진기자
홍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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