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온양농협(조합장 전병철)은 20일 한동훈 온양읍장, 김재온 농협울주군지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울주군 온양읍 발리지점 이전 개점식을 열었다.
울산 온양농협(조합장 전병철)은 20일 한동훈 온양읍장, 김재온 농협울주군지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울주군 온양읍 발리지점 이전 개점식을 열었다.

온양농협 발리지점은 기존 울주군 온양읍 발리 454-7번지에서 발리 456-1번지로 이전했다.

발리지점은 로컬푸드 등 농산물 판매장을 이전 전보다 확장하고, 고객 이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금융점포를 부지 내 옆건물로 이동했다.

전병철 온양농협 조합장은 “온양농협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미래를 위해 함께하는데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서정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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