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시 북구 농소어린이집(원장 박영숙)이 21일 지역 어린이집에서는 처음으로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착한일터에 가입했다.
울산시 북구 농소어린이집(원장 박영숙)이 21일 지역 어린이집에서는 처음으로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착한일터에 가입했다.

착한일터는 임직원들이 매달 월급의 일부를 기부해 어려운 이웃을 돕는 캠페인으로 현재 울산 지역은 기업 등 81곳이 가입돼 있다. 김봉출기자 kbc78@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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