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2는 수원FC 백성동
29일 연맹에 따르면 주니오는 지난 25일 울산 문수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진 서울과의 KEB하나은행 K리그1 2018 26라운드 경기에 선발 출장해 두 골을 넣으며 특유의 ‘잇몸미소’를 발산해 울산 팬들을 웃게 했다.
한편 KEB하나은행 K리그2 2018 25라운드 MVP에는 수원FC의 백성동이 선정됐다. 백성동은 지난 25일 부산 구덕운동장에서 열린 부산과 수원FC의 경기에서 장거리 프리킥 골을 성공시키는 등 멋진 활약을 선보이며 K리그2 25라운드 MVP에 선정됐다. 김봉출기자 kbc78@ksilbo.co.kr
김봉출 기자
kbc78@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