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부문 이종보씨등 5명
수상자는 시 부문 이종보씨의 ‘달과 지구’, 시조 부문 조다남씨의 ‘어머니 설화’, 소설 부문 옥경숙씨의 ‘기억의 방식’, 수필 부문 이유경씨의 ‘여자의 가슴’, 아동문학 부문 최수정씨의 ‘특별한 1분’이다.
신인상 수상자는 울산문인협회 회원으로 가입할 수 있다.
지난 8월 실시한 공모에는 100여 편의 작품이 접수됐다. 올해부터는 지역문학 육성차원에서 울산권 중심으로 공모를 진행했다. 홍영진기자
홍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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