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까지 진행되는 연수에서는 기업가 정신, 시스템적 사업 경영, 의욕관리 경영, 4차 산업혁명과 전략적 사고, 한국 5대 기업 리더십 사례 등 리더십 특강과 울산지역 산업체 견학, 경주 문화탐방 등이 진행된다.
남부베트남전력회사 웬 프억 득 부장은 “매년 6% 이상 성장하는 베트남 경제와 더불어 공업전력 수요도 매년 10%씩 확대되고 있다”며 “이번 연수를 통해 한국의 발전된 전력공급 시스템과 산업시설 등을 벤치마킹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김봉출기자 kbc78@ksilbo.co.kr
김봉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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