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주노총 울산본부 확대간부 및 파업사업장 조합원 300여명이 5일 울산시청 앞에서 고강알루미늄 생존권 사수와 미원화학 민주노조 파괴 규탄 결의대회를 갖고 있다. 김도현기자 gulbee09@ksilbo.co.kr

민주노총 울산본부 확대간부 및 파업사업장 조합원 300여명이 5일 울산시청 앞에서 고강알루미늄 생존권 사수와 미원화학 민주노조 파괴 규탄 결의대회를 갖고 있다. 김도현기자 gulbee09@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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